민권센터, 기후 재난 방지 공공 워크숍
민권센터가 기후 재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커뮤니티 환경 운동에 나선다. 민권센터는 내달 10일(월)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플러싱 퀸즈 공립도서관에서 뉴욕시장실 산하 기후 및 환경정의실과 함께 공공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. 플러싱, 퀸즈 지역애서 폭염, 홍수와 같은 극한 기후 재난 위험을 미리 막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은 웹사이트 https://bit.ly/3WhhfzS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도 참여 가능하다. 문의는 전화(뉴욕 718-460-5600, 뉴저지 201-416-4393) 또는 카카오톡 채널(http://pf.kakao.com/_dEJxcK) 가입 뒤 1대1 채팅으로 하면 된다. 서만교 기자민권센터 워크숍 민권센터 기후 공공 워크숍 기후 재난